마케팅 가이드 · 기초 · 2026년 08월 24일
같은 글을 여러 블로그에 복붙하면 안 되는 이유
같은 글을 여러 블로그에 그대로 올리면 생기는 일
네이버·티스토리·워드프레스를 함께 운영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입니다. 한 번 쓴 글을 그대로 복사해서 세 곳에 올리는 것이죠. 시간은 아끼지만, 검색에서는 오히려 손해입니다.
네이버는 유사문서로 판단합니다
네이버는 같은 내용의 글이 여러 곳에 있으면 유사문서로 보고 검색 결과에서 제외할 수 있습니다. 내가 쓴 글을 내가 옮긴 것이어도 예외가 아닙니다. 네이버 블로그가 주력이라면 가장 큰 손해입니다.
구글은 하나만 골라서 보여줍니다
구글은 벌점을 주지는 않지만, 같은 내용 중 하나만 검색 결과에 노출합니다. 내가 원하는 채널이 선택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.
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
- 채널마다 다시 쓰기 — 같은 소재라도 제목·도입·구성을 바꾸면 별개의 글이 됩니다. 가장 안전합니다.
- 원본 하나 + 나머지는 요약 + 링크 — 원본으로 트래픽을 모으면서 중복을 피합니다.
- 발행 시차 두기 — 원본이 먼저 색인되도록 며칠 간격을 둡니다.
famavia에서는
채널 설정(⚙)에서 '이 채널용으로 다시 써서 올리기'를 켜면, 같은 소재를 그 채널 성격에 맞게 새로 씁니다. 제목까지 다르게 나옵니다. 채널마다 원하는 말투를 적어둘 수도 있습니다 — "반말로 짧게", "전문가 톤으로 목록 위주"처럼요.
SNS(스레드·인스타·페북)는 원래부터 채널별로 다르게 쓰이고, 블로그 원문 링크가 자동으로 붙습니다.